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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금 과연 일본은 대한민국 보다 선진국인가?

issueKorea 2020. 3. 22. 13:32

2020년 지금 과연 일본은 대한민국 보다 선진국인가?

지금 일본 사람은 선진국이라 생각하고 한국 사람은 사람대로 막연한 생각으로 아직은 한국이

일본보다 후진국이라 생각하고 그런데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한국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식자들은 일본어로 된 일상 표현에 대해서 이제 그 잔재가 제국주의 저 단어 쓰면 안 된다고 하한다.

정재 일본 시간 다 그렇지요 좀 다르더라고 한다.

그게 뭐가 달라 그러면 일단 일본이 한국보다 친구인 거 맞다.

현대그룹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을 좀 하는 것 같다.

그게 아니라 어떤 의미인지 쪽 2번이 세계경제 주문 하든지

객관적으로봤을때 잊어 일본에서 저도 20대 후반의 이불 처음에 건너가서

일본 3월 할 때는 일본의 문구를 선진국입니다.

눈물을 들어가서 한국의 소개하고 그런 것들이 비지니스를 됐었다.

제품 갖다 판다기지 그게 2000년을 경제로 확 바뀐 것이다.

일본 걸 가져다 한국에서 판단하는 것은이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이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게 왜 그러냐면 2000년경에 전 세계 it 부품 있었고 그 때를 배경으로 산업이 바뀌었다.

그래서 it 이유가 이전 뭐가 달려든다면 제조법이 모든 것을 물건을 만드는 거

근데 일본은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하드웨어의 나라에 속해 나가 그러다 보니까

지배하는 일본 일본이 맹자 있었지만 소프트웨어가 세상이 되면서

정체를 보낸 거고 무슨 중요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택시회사가 우버인건데 자기 소유의 택시는 한 개도 꿈을 이룬 얘기하고있다.

그거하고 똑같이 일본은 택시를 만드는 걷는 것이다.

근데 나는 그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거를 안 되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택시를 만드는 건 그 사람들 보다 이미 늦었다.
산업혁명의 우리 늦게 갔었기 때문에 시작해서 지금 우리나라도 세계 자동차 수출 하지만

어디까지나 후발주자가 근데 일본에 경우에는 그게 선발 피자가 되다 보니 그 기도를 놓칠 수가 없었다.

택시를 만드는 거를 포기하고 원한다는것의 수가 없는 사람을 아래로 보이는 것이다.

일본이 산업혁명 프레임에서 성공을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정보혁명이 플레이밍 되냐고 그래서 일본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가 가장 큰 이유이다.

우리는 산업혁명 프레임에도 계속 일본을 따라 같었다.

우리 또 보고 싶고 일본 없애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결국 사람한테 부품 맘대로 하는 임가공 있고 그래서 그걸 우리가 가마우지경제라고

어디에다 여기다가 끊을래 가지고 일본에서 물고기 잡는 법이다.

여기다 끓여 가지고 오해를 풀어야 돼서 그런 물고기가 참치 자나요 삼키면 땡겨요 챙겨 가지고 딱 치면 되는 것이다.

그것처럼 우리나라가 산업혁명 있어서는 그 우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1g은 사람들이 세계수출 해갖고 무역마찰 된다고 하지만

일본은 조용히 앉아서 로열티를 챙기고 챙기는 것이었다.

결국 그 사람들은 그거 팔아서 먹고 남았던 것이었다.

우리는 거기에서 그 사다가 드리고 만드는 팔았던 굽네 그러는데 어떤 역할 분담이 있었던 것이었다.

산업혁명 프레임에서는 지금은 바뀐 거예요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본사람은 일본사람들도 자기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한국 사람은 사람대로 후진국이라 생각하고 이름 프레임에서 그냥 고정적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한국 사람을 일본 밑으로 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서로간에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한국의 미래 부들이 일본인데 정보화시대에 일본의미래 모델이 아시아에서 문화가 있는 나라가

한국하고 일본하고 대만 하고 싱가포르 개밖에 없다.

근데 왜 그러냐면 음성 일본 그거예요 그쪽 사람들도 장부는 있었는데 도장 누나가 아니라

인감증명 일하는 어떤 그런 서비스부터 그걸 기반으로 행정서비스 그것은 일본이 인감증명 만든것이다.

우리가 인감을 없애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인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인을 해야 될지 인간 문화에서 인간을 없애고

서명으로 가져가고 있는 그룹 프로세스가 우리는 만들었다.

일본인 앞으로 인감을 없애야 되는데 그러려면 선진모델는 대한민국의 사례 밖에 없다.

미국으로 나의 인간들은 없었거든 없으니까 그러니까 배출되었고 배울게 없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모든 것들이 일부를 살아왔다.

한국 사람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 하는 것들이 엄청 뭐냐면 우리가 왜

일본어를 쓰면 저 이제 그 잔재가 단어 쓰면 안 된다고 한다.

경제라는 말 있잖아 환자를 경제 일본식 한자 일본에서 명치유신 때 일본 애들이

영어 단어를 찾아서 다운로드 경제라는 단어 여기저기 넣었어 봤었어 없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되냐면 내가 뽑은 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 학교 가야된다.

그러니까 이번에 경우에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3,000 300 kg 비행기 타고

3시간 있잖아요 취직하고 왔다가 떨어졌어 그러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집에 접속해 가지고 엄마한테 학교 가서 증명서 발급 받아서 우편으로 좀 보내주세요하는 방법이다.

일본의 학생들이 힘들 한국 같은 서비스 받고 있지 않다 할 수 있다.

그러면 이걸 하려면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방법 이겼어요 부탁하면 우리 형님이 솔루션이다 있잖아 하면 된다.

문제죠 할 사람이 없는 거지 그리고 아까 잠깐 힘들고 지쳤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거를

일부러 안 하겠어 거라고 생각하니까 우리는 그걸 팔러 갈 생각을 못 하는 것이다.

제가 이번에 우리나라보다 앞서고 있는 거는 노벨상을 받는 피자 있잖다.

그런 분야는 앞서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주로 어떤 거냐면 오타쿠 오타쿠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이번처럼 국민성이 그 부분이 다른 거 같다.

도배사 일하는 곳은 안 나올지 모르는 일을 10년 20년 동안 꾸준하게 했을 때 노벨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안 되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거 돈도 되지 않을 거고 스스로도 재미없다고 중간에

일본 오사카 많다는 것은 그런 것들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나온 것들인데 이제 기초과학 소재분야 뭐 이런 거  보이지 않는 재미없는 하지만 살이 될 수 있는 분야가

아직도 일본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것도 10년 뒤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거는 왜 그러냐면 일본이 지금부터 한 20년 전부터 신자유주의 물결이라고

그래서 우리나라 비슷하게 대표이사를 3년안에 경영성과 내가 있잖아 옛날에 없어졌다.

노벨상 탄 사람들은 주로 20년 동안 회사에서 일도 하고 했던 사람들이 노벨상을 타는 것이다.

나이를 보면 보통 60세 70세 그런건데 일본에서 20년 전부터 그게 없어졌다.

지금 노벨상을 받는 것들은 보통 30년 내지 40년 전에 연구성과 놓고 갔는 것이다.

일본사람들도 한다. 노벨상 수상은 앞으로 없어질거라고 말이다.